[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전경련은 12일 롯데호텔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경제 현황 및 기업의 역할, 창조경제, 입법 동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9월 회장단회의"를 개최, 회의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사진=전경련 제공]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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