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이 1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KT 강남무선운용센터를 방문해 광대역 LTE-A 장비를 직접 교체하고 있다. KT는 이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전국 11개 지역의 사업 현장을 찾아 1.8GHz 주파수 획득 이후 주요 현안과 향후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직원들의 고충을 함께 듣는 현장경영설명회를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KT)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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