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가 월넛과 그린티 아이스크림에 바나나를 넣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이 느껴지는 가을 시즌 한정 ‘바나나셰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월넛 바나나 쉐이크는 고소하고 향긋한 호두 맛의 월넛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바나나가 만나 고소한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그린티 바나나 쉐이크’는 녹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그린티 아이스크림에 바나나가 어우러져 달콤 쌉싸름한 가을의 맛을 선사한다. 올 시즌 한정 음료로 오는 11월 말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각 5000원.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해피포인트 3배 적립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 ‘월넛 바나나 쉐이크’ 또는 ‘그린티 바나나 쉐이크’ 구매 시 기존 5% 적립인 해피포인트를 3배인 15%까지 적립해준다. 해피포인트 사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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