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거리 축제
차없는 거리 축제에서는 미꾸라지 잡기, 떡무늬 찍기, 달고나 만들기, 물총을 이용한 폐현수막 낙서, 문걸이 만들기, 딱지치기 등 동심을 자극하고 옛 추억을 되살리는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훈 써주기, 페이스페인팅, 태권도공연, 캐리커쳐 그리기 등 재능기부와 도봉소방서의 소화기체험, 도봉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검진과 같은 풍성한 프로그램도 주민들을 위해 준비했다.이날 행사에는 벼룩시장을 함께 진행한다. 자녀들에게 물물교환과 매매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경제교육에 도움을 준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자율적으로 기부토록 하여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신까지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한다.마을축제는 우천 시 2주 후인 9월28일로 연기되며, 연기 될 경우에도 시간과 장소는 동일하다.창4동 함께Green마을만들기추진단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오는 26일 주공19단지 아파트에서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가정원예식물병원’을 개최, 10월중엔 보건소와 연계해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