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확대해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서비스는 세무, 부동산, 금융·투자, 은퇴·보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VIP고객을 위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 부동산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을 해 고객의 자산을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 사업자의 편의를 위해 노무컨설팅, CEO 재무, 은퇴 컨설팅 등을 하는 '기업고객 서비스' 등으로 나뉜다.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부동산 컨설팅이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모든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설계사(FC) 또는 가까운 은퇴설계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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