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준비해온 사과문 꺼내는 전재국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가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미납추징금 1672억원의 납부계획과 함께 대국민 사과문 발표하기에 앞서 준비해온 사과문을 꺼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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