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용산에 AV 전문 플래그샵 개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용산 전자랜드에 영상음향기기(AV) 제품 전문 플래그샵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야마하는 이번에 오픈하는 플래그샵을 통해 최상급의 홈시어터와 사운드바, AV리시버와 앰프, 스피커, 도킹오디오, 헤드폰, 이어폰, 미니 오디오 등 자사의 모든 AV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매장 내 방음은 물론 오디오 사운드의 음향 효과까지 고려한 전문 '리스닝 룸(Listening Room)'을 마련, 소비자가 더 좋은 환경에서 제품의 성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야마하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 매장 내의 전 제품을 특별가에 제공하고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야마하 도킹오디오 등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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