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는 9일 오전 최영호 광주시 남구청장을 비롯한 주월2동 자원봉사 캠프지기(캠프장 윤남숙) 등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빚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빚은 송편은 경로당 60개소 및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40가구에 전달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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