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벤처기업협회(회장 남민우)는 9일 본사에서 '2013년도 제 3기 대학생 벤처 기자단'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날 기자단은 '기자 임명식 및 윤리서약'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선포하고 활동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을 받았다.홍스랩의 홍순성 소장의 특강에 참석해 열띤 질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진후 협회 부설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에 입주한 ‘BOX FISH’ 윤남석 대표로부터 벤처·창업 현장의 생동감 창업성공 스토리를 공유했다.향후 벤처기업협회는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대학생을 포함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과 공감대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창업선도대학과의 협조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도 제 3기 대학생 벤처 기자단에 대한 활동내용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www.kova.or.kr) 또는 대표 블로그(blog.kov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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