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싱가포르서 국내기업 투자설명회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우리투자증권(사장 김원규)은 9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주요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2013 우리 코리아 컨퍼런스(Woori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컨퍼런스 참가 기업은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우리금융지주, 대림산업, BS금융지주, CJ대한통운, CJ헬로비전, 삼성정밀화학, 키움증권, 게임빌 (이상 9월6일 시가총액 순) 등이다.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주요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한국의 우량 기업들을 소개하고,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02)768-7892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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