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 호세 다리오 우리베 콜롬비아 중앙은행 총재는 8일(현지시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식·정보·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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