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부가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모든 수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하는 특별조치를 결정했다.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왼쪽)과 정승 식양처장(오른쪽)이 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산 수산물 안전관련 대책 발표를 마친 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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