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선수단[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넥센이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교세라데이’ 이벤트를 벌인다.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의 고객 및 임직원 약 7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 응원을 펼친다. 시구와 시타는 우수 파트너사 직원 자녀인 박성호 군과 박연수 양이 각각 맡는다.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는 3루 1번 게이트 앞에 홍보부스도 마련한다. 목동구장을 찾는 관중에게 응원피켓, 막대풍선, 응원머리띠 등을 증정한다. 선착순 300명에겐 포토타임 이벤트에서의 사진도 출력해 나눠줄 예정. 경품도 준비했다. 클리닝 타임 3루 응원단상에서 펼쳐지는 댄스 이벤트를 통해 프린터 3대와 로고볼을 전달한다.전 세계 130여 개국에 복합기와 프린터를 제공하는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는 세계 10대 사무용 복합기, 프린터기 회사다. 친환경과 장수명화 기술로 교환 부품을 절감하고, 업무환경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문서 관리 솔루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 전 3루 응원단상에서 펼쳐지는 ‘Dream Stage of Heroes’ 공연 이벤트에선 보컬 트레이너 및 가수로 활동 중인 송현주씨가 ‘Butterfly’, ‘Never Ever Give Up’ 등을 부른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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