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주택바우처, 내년 10월부터 시행 '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8·28전월세대책' 합동브리핑을 열고 "저소득층 주거복지 제도인 주택바우처에 대한 사업모델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며 "내년 10월부터는 본격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대책에는 ▲취득세 인하 ▲장기 주택 모기지 공급 확대 ▲전·월세 부담 완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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