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3 어반그라운드 뮤직페스티벌 개최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자우림, 장기하와 얼굴들, 프라이머리, 오지은, 소란' 삼성전자와 다음이 인디밴드를 위한 ‘2013 딜라이트 어반그라운드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다음달 14일 삼성딜라이트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자우림, 장기하와 얼굴들, DAYBREAK, 프라이머리, GEEKS(긱스), 오지은, 홍대광, 소란,GLENCHECK, WHOWHO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이 참가한다. 2013 딜라이트 어반그라운드는 차갑고 딱딱한 도심을 따뜻하고 감성 넘치는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의미로 ‘REBOOT THE STREET’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오후 12시(정오)에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행사에 대한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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