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모하메드 엘조르카니 주한 이집트 대사가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 빈곤 퇴치 달성을 위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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