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티파니 셀카, 막상막하 여신급 미모 '눈길'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가 상큼발랄 매력을 풍기는 셀카를 공개했다.유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야. BF. 빠니빠니. 티파니 강아지상. 근데 핑크는 나도 좋아해. 그치만 너에게 더 잘 어울린다는 건 나도 알아. 안다구. 핑크랑 행쇼 빠니"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유리와 티파니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유리 티파니'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묘하게 닮았네", "두 사람 막상막하 미모", "다른 멤버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