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올해 들어 4번째 전력수급 경보 '관심'이 발령된 22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 한 상점이 에어컨을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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