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올댓서비스'에서 다양한 이벤트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생활 포털 서비스 '올댓서비스'를 이용해 인기상품 한정 할인판매 등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올댓서비스 '슈퍼 프라이스' 코너를 이용하면, 매주 월요일 11시 인터넷 최저가로 엄선한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제습기·쿨매트·빙수기 등이 히트상품의 반열에 올랐고, 지난 겨울에는 발열내의가 단일상품으로 하루 만에 1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홍삼이나 텐트 같은 상품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올댓서비스는 '슈퍼 프라이스'를 이용한 고객 중 매주 20명을 추첨해 구매금액의 5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올댓서비스를 이용하면 인기 공연을 만원에 볼 수도 있으며, 상조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 트렌드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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