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대한해운은 보통주 55만3143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으로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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