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현대통신은 토지주택공사와 41억9300만원 규모의 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9.2%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1월28일까지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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