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오르비텍은 대전 소재 한국원자력원료와 약 30억1352만원 규모의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내용은 UF6 실린더 세척과 주기검사, 방사성 금속폐기물 자체처분이며,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의7.8%에 해당한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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