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국거래소는 12일 현대피앤씨에 대해 횡령배임 발생과 관련해 상장적격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 내달 3일 이내에 상장폐지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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