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KT(회장 이석채)는 'KT 소닉붐' 농구단과 공동으로 KT의 멤버십 프로그램 '올레클럽 Super Star(VIP)' 고객 대상 농구교실 'Bounce School'을 8월 31일에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Bounce School' 농구교실은 ▲기초 체력단련법 및 드리블·슛·레이업 교습 ▲KT소닉붐 프로선수의 농구묘기 시범 ▲농구 미니게임 ▲KT소닉붐 선수들과의 기념촬영 및 싸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으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올레클럽 Super Star'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연을 응모해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8월 22일까지 올레닷컴 홈페이지 내 'Super Star 라운지'에 접속해 참가사연을 응모하면 되고, 최종 참가자 명단은 8월 23일에 발표 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Bounce School' 농구교실에 참석한 VIP 고객들에게는 싸인볼, KT 소닉붐 무료입장권 등의 기념품도 제공한다.한편 차별화된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KT의 VIP 멤버십 서비스 '올레클럽 Super Star'는 해당 고객들에게 멤버십 포인트 '별' 10만점과 CGV, 스타벅스 등 다양한 제휴 가맹점 할인, KT 소닉붐 VIP 전용좌석 무료관람권, 로밍 컨설팅 및 여행자보험 무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모바일 기기 변경 시 파격적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Super 체인지’ 프로그램, 생일 기념 아웃백 25%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올레클럽 회원 가입은 올레닷컴(www.olleh.com) 및 고객센터, 올레클럽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올레닷컴(Super Star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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