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코레일 광주본부는 8일 본부 2층 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재향군인회와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이 될 것을 약속했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이대수광주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체결을 통해 역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 및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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