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8일 강남역에서 개최된 롯데아사히주류 '엑스트라 콜드바' 오픈 설명회에서 직원들이 영하 2도씨로 차게 즐길 수 있는 맥주 디스펜서(생맥주 추출 기계) 앞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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