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우승은 내가."류현우(32)와 김대섭(32ㆍ우리투자증권), 김경태(27ㆍ신한금융그룹), 김형성(33ㆍ왼쪽부터) 등이 7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골프장(파72ㆍ7351야드)에서 우승트로피를 앞에 놓고 선전을 다짐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홀로 유명한 15번홀(파3ㆍ235야드) 티잉그라운드다. 8일부터 대장정에 돌입하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솔라시도파인비치오픈(총상금 3억원)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다. 사진=KGT 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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