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300억 원 규모 웨딩 주얼리 신제품 선보여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시계?보석 매장에서 ‘하이주얼리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브랜드로는 샤넬 주얼리, 까르띠에, 쇼파드, 티파니, 불가리 등을 비롯한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당 브랜드에서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평상시 50% 적립하던 웨딩 마일리지를 100% 적립해준다. 또 해당 기간 동안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총 300억 규모의 신제품을 선보인다.주요 행사로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쇼파드의 100억 원 규모(총 25점)의 ‘브라이덜 컬렉션’ 신제품 전시회가 이목을 끈다. 웨딩 주얼리의 대명사인 쇼파드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라이덜 컬렉션’은 15일까지 명품관의 시계?보석 전시 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 전시된다.또한 티파니에서는 24일부터 29일까지 ‘티파니 브라이덜 컬렉션’을 통해 웨딩주얼리를 비롯한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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