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대성합동지주는 대한유화공업과 275억5800만원 규모의 기체산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6.8%이다. 계약기간은 2014년 6월1일부터 2022년 5월31일 까지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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