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목포해양대학교는 1일 “자매결연을 맺은 필리핀 해양대 부총장 일행이 최근 목포해양대를 방문, 최민선 총장과 양 대학 간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를 나눴다”고 밝혔다.필리핀해양대 일행은 첨단해양안전기술연구사업단(단장 박계각 교수)이 주최하는 해사안전기술 및 정책에 관한 국제워크숍을 통해 필리핀 지역의 해양안전 시스템 동향을 발표하고 연구방향에 대해 토론을 실시한 뒤 많은 교감을 나눴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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