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예당컴퍼니는 오는 9월 16일 오전 9시 서울 서초동 예당빌딩 지하1층에서 사내이사 선임을 주요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30일 공시했다. 사내이사 신규선임 후보자는 강상돈 예당컴퍼니 부사장(49)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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