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28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 앨범 수록곡 '레시피'를 열창했다.이날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들은 각자 개성을 뽐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농염한 몸짓으로 가창력을 뽐냈다.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김현중, 이정현, 브라운아이드걸스, 비스트, 에프엑스, 코요태 등이 출연한다.유수경 기자 uu8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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