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무안연꽃축제 개막식이 24일 밤 김철주 군수와 이윤성 국회의원, 조계종 호남본부6교구 관계자, 자매결연 지지체인 서울 마포구, 경북 성주, 전남 곡성군 관계자, 주민 및 관광객 등 3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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