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서 힘겨워하는 결손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남구사랑 아이사랑 나눔캠페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문성고에 재학중인 송상혁 군이 “용아문학제” 백일장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과 사랑의 수제초콜렛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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