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영등포구 63씨월드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연기자들이 열정적인 탱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63씨월드는 수중 탱고쇼 'Sea of Tango'를 8월 16일까지 매일 다섯 차례 선보일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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