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열람을 마친 여야 열람위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있다. 여야 열람위원들은 나흘째 국가록원을 방문해 검색작업을 실시했지만 회의록을 발견하지 못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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