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소프트맥스는 넥슨코리아와 70억원 규모의 '테일즈위버' 국내외 이용권 부여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4.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3년 7월 19일까지다.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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