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배수지 내 상수도관 부설작업 공사장에 한강물이 유입되어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수몰된 사고 발생했다. 사고 이틀째인 16일 사고 근로자 가족이 박종휘(오른쪽 두 번째) 현장소장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작업 시간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말라며 항의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