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이효리 조카가 과거 모습과 달리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효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10년 전 '텐미닛'(10 Minutes)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친조카. 벌써 고2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이효리 조카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효리와 비슷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이효리 조카는 이전 '텐미닛' 뮤직비디오에서 빨간 모자를 쓰고 출연한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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