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로 부상한 중국인 여아 1명이 12일(현지시간) 오전 병원에서 숨져 사망자 수가 세 명으로 늘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샌프란시스코 현지 중국 영사관은 추가 사망자가 중국 국적자라고 확인했다. 이 사고로 앞서 중국인 여학생 두 명이 숨졌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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