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코닉글로리가 자회사 네오플랜트의 매각가능성이 제기되자주가가 상승했다.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닉글로리는 전날보다 190원(12.71%) 오른 168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닉글로리에 자회사 네오플랜트 매각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네오플랜트는 폴리실리콘 생산업체로 태양광 시장 침체에 따라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코닉글로리의 재무에 부담이 돼왔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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