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누이 1561주 매도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넷째 누이인 서미숙씨가 지난 2~10일 네 차례에 걸쳐 보유중인 주식 1561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씨는 3255주(0.5%)를 보유하게 됐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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