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삼부토건은 조남욱 회장 일가인 조옥주, 조소연, 조남준 씨 등 3인이 보유 주식 5만2800주(0.66%)를 매각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4.08%로 줄어들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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