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BC카드는 10일 중국 최대 신용카드사인 은련카드와 함께 '차이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국을 뜻하는 '차이나(China)'와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차이(Difference)'의 이미를 담은 이 카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최대 2배 적립, 면세점 할인, 공항라운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중국, 홍콩, 마카오, 일본 내 호텔 및 레스토랑 이용시 20% 청구할인 등 카드 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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