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나노스는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쌍송리 672-7번지 마도지방산업단지내 토지와 건물 32억원 규모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2.89%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블루필터 제조공정 확장에 따른 신규 토지 및 건물 매입"이라고 설명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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