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윔블던 테니스대회 주니어 남자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테니스 샛별' 정현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말을 신어 타지 않은 발목 부위와 검게 탄 종아리가 시선을 끈다. 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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