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박5일 간 여름휴가를 떠난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8일 전했다. 휴가지는 경호 문제상 밝힐 수 없다고 했다.한편 박 대통령은 10일 국내 주요 언론사 논설실장과 해설위원 실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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