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3대 미녀, '기적에 가까운 변화'

▲ 렛미인 3대 미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렛미인'이 배출한 3대 미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는 '비뚤어진 남매'의 누나 최지혜씨가 출연해 성형으로 180도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그간 최씨는 비대칭 턱 때문에 음식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며 힘겨운 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렛미인 선정 후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을 통해 아나운서를 연상케 하는 외모로 거듭났다. 방송 후 온라인에서는 그간 렛미인을 통해 반전 외모를 갖게 된 3인의 사진이 게재되며 방송에 대한 식지 않은 열기를 드러냈다. 렛미인 3대 미녀는 시즌 1의 박소현, 시즌2의 허예은, 이번 시즌의 최지혜씨가 그 주인공이다. 렛미인 3녀 미녀 공개에 네티즌들은 "진짜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예쁜 것 같다"(@p_su**), "대박이다. 양악은 저런 사람들이 해야지"(@sson**), "진짜 놀랍네요"(@jyj_**)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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