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정책금융공사는 '든든한 해피하우스'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강원 춘천 해비타트 현장에서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50 여명의 봉사단이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자립의지가 강한 무주택 저소득 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건축비 1억6000억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진영욱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이 집짓기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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