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셀트리온이 이틀째 약세다. 최근 급등으로 인한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4일 오후 1시2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5.38% 하락한 4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만8550원(-6.63%)까지 떨어졌다.셀트리온은 지난 28일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판매 승인 허가 소식을 발표해 1일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는 등 2일까지 이틀간 20% 이상 급등한 바 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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